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담 동아리 (문단 편집) === 호평 === >3년 후 부활할 마왕에 맞서 괴담들을 물리쳐가며 동료를 모으고 힘을 키운다는 이야기다. >필력이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일품이다. >등장인물들도 개성넘치고 하나하나 잘 각인되게 만든다. 요즘 소설 보다가 그 소설에 나오는 걔 이름이 뭐였더라?하고 생각해보면 잘 생각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은 의식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이미지와 이름이 그대로 떠오른다. >또한 카카오페이지의 이미지 뷰어를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다. >---- >[[소설넷]] 베스트 리뷰 中 >글에 생계가 달린 작가에게 참신함은 곧 [[도전]]이다. >도전하는 작가를 고평가할지언정 저평가 할 수는 없다. >'''나는 이 소설을 과대평가한다.''' >---- >[[소설넷]] 베스트 리뷰 中 >필력 좋다는 작가는 많이 봤는데 '''떡밥, 시스템, 스토리 3개를 다 해먹는 작가는 이 작가가 처음이다''' >---- >카카오페이지 155화의 베스트 댓글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필력으로 뒤통수를 후려치는 전개를 여럿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초반의 호러, 스릴러적인 요소를 신선한 연출과 필력으로 잘 끌어낸 걸 무려 500화가 넘을 때까지 유지하고 있으니 대단하다면 대단한 부분. 또한 분량이 기본적으로 양이 많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적어도 30쪽, 많으면 60쪽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런 분량 안에 질질 끄는 듯하여 몰입을 해치는 부분이 1도 없다는 건 여러 모로 대단한 일이다. 특히 231화에서는 '''180쪽'''이라는 미친 분량을 선보였는데, 이 때의 분량조차도 한 화의 연출을 위한 장치였다는 점에서 작가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짐작케 한다.[* 그 화의 내용은 게임북으로, 마치 게임을 하는 듯이 정해진 페이지로 넘어가면서 즐기는 책인데, 그걸 독자가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똑같이 구현해 놓았다.] [[파일:괴담동아리 분량 수준 ㄹㅇ 실화냐.png]] 또한 상술했듯 [[카카오페이지]]의 단점으로 꼽히던 이미지 뷰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그림 삽입, 텍스트 조작, 이상현상 연출 등을 빼어나게 표현하였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이 때문에 카카오페이지 뷰어가 디지털로 대폭 교체될 때도 괴담동만은 이미지 뷰어 연재를 유지하고 있다.] 괴담동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독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뷰어 활용의 참신성만큼은 다들 인정하는 편. 아울러 한국 웹소설계에서 비주류라는 말로도 부족해 아예 전멸했던 [[공포]] 장르에 대해 재조명해, 이후에 [[괴담]]이나 [[호러]] 소재를 차용한 웹소설[* [[괴담 호텔 탈출기]], 공포 쯔꾸르 생존기 등]이 등장하게 하는 데에도 기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